1.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과 비대면 미팅을 하였다.
대표님은 공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고, 전력 반도체가 주력 제품군이다. 사전에 전화 통화로 전력 반도체에 대한 전문성 보유 여부를 물으셨고, 나는 과거 3~4년간의 삼성전자 반도체 비메모리 특허 업무 경험이 있음을 알렸었다. 2.
비대면 미팅에 앞서 해당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가 있는지 사전 검토해 보았다. 두 건의 특허출원이 검색되었다.
명세서를 다운로드해서 천천히 살펴보니 꽤 괜찮게 작성되어 있다. 등록된 대리인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박사 학위,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연구원 경력, 특허청 심사관 경력 등 객관적인 잣대로 보면 나보다 고수로 보인다. 변리사 기수로는 후배 시지만. 3.
미팅을 시작하자마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왜 대리인을 바꾸려고 하는지 여쭈어 보았다. 더 이상 그곳에서는 전력 반도체 케이스를 담당할 직원이 없어서 수임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었다.
수임을 거부한다니. 특별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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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 1번째, 경력보다는 실력과 성실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