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김성현 변리사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및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에 기고한 글입니다. 김성현 변리사 '구두야'라는 스타트업이 있다.
O2O 방식으로 지역의 구둣방과 소비자를 연결하여 구두수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 좋게도 2021년도에 액셀러레이터 한 곳으로부터 1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그로부터 얼마 안 되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년간 5억 원의 R&D 자금도 추가 확보하게 되었다. 창업 6개월 만에 초기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다 받고 싶어 하는 팁스 자금을 받게 된 것이다.
함께 선정된 다른 팀의 대표자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팁스 선정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자들에게 알려주며 멘토 역할도 했다.
대표자는 이렇게 생각했다.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구나. 2년의 시간이 흘러 2023년이 되었다. 1년 안에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주변의 조언에 따라 자주 피벗을 하다 보니 R&D도 지지부진했다.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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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팁스(TIPS) 똑같이 했는데 후속 투자 못 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