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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주관사 선정, 투자자에게 추천받으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IPO 주관사 선정, 투자자에게 추천받으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창업부터 상장까지 풀스택 변리사, 김성현 변리사입니다.

저는 2011년부터 변리사 일을 시작하고, 2015년부터 벌써 10년 가까이 스타트업 전문 변리사로 활동 해오고 있습니다. 어느새 평생 변리사 일을 하더라도 한 번도 경험하기 힘든 기술특례상장(기술평가) 성공 경험을 두 번이나 갖게 되었습니다.

평가위원으로도 기술평가에 종종 참여해 왔지만, 기업과 함께 상장을 직접 준비하는 것은 저에게도 매우 희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IPO 준비를 하는 기업 대표님, CFO 또는 전략 부서 담당자이실 것 같습니다.

기술특례상장을 포함해서 IPO를 준비하게 되면 기업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창업도 처음이었고, 상장도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답을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관사를 투자자에게 추천받는 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실제로 지난달에 제가 만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