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난 지 2주, ‘더위가 그친다’는 뜻의 ‘처서’가 지난 지 이틀, 진짜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한 걸 보니 정말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정말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올해 정말 잘한 것들을 꼽으며 스스로 쓰담쓰담하는 것들이 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시작하게 된 거랍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좋은 걸 왜 이제야 배운 건지~:: 서늘해진 가을 강바람이 솔솔, 강바람을 타고 한강 물 비린내가 마스크 안으로 들어오네요. 끙~~ 오늘은 비가 오려고 그러는지 하늘이 찌뿌둥하고 서늘한 게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rain’이라는 곡이 잘 어울려서 류이치의 명곡들을 들으며 시원하게 달려봅니다.
조깅하는 사람, 마라톤 하는 사람, 인라인 타는 사람,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나온 모습에 나올 때마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저들은 평소에 하던 것들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다 나오는 제게 드는 생각은 '코로나의 답답함을 극복하려는 몸부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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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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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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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바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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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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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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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형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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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형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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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형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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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형손가락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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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