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3rd, 2023 오늘은 온종일 아이들과 함께 했다. 오전에는 전통놀이 준비해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수료식도 하고 오후에는 밴쿠버 도서관과 스탠리 파크 탐방을 했다.
스탠리 파크. 네 번째 방문이다.
봄에 한 번, 한여름에 한 번, 초겨울에 한 번, 그리고 지금! 지금이 제일 좋다!
뭐든, 지금이 좋아! 캐나다 서부의 단풍은 스탠리 파크가 정답인것 같다!
필드 트립 나온 이 동네 아이들... 고등학생들 같은데 교사 뒤를 졸졸 따라가더라.
휴대폰 들고 있는 아이는 딱 한 명.. 웨스트 밴쿠버 쪽.
기네스 가문에서 개발을 하고 집이 안팔리자 공짜로 다리를 놓았단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미국쪽 베이커산이다. 2006년 밴쿠버에 큰 태풍이 불어 피해가 컸고 재건을 위해 기부를 한 사람들의 명단을 새겨 놓았더라.
다리 건너 웨스트 밴쿠버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