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취득세 영구 인하, 디딤돌 대출로 인한 실수요자 매수세 증가 등 해가 바뀌면서 부동산 정책에 약효가 드러나는지 집값이 오름세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땅값은 오를까?
아마 전문가들은 "오른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 번째 주택 가격의 바닥론이다. 건설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더 이상 집값은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분양성이 확보된 택지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집값이 오름세로 전환되면 택지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에 좋은 땅을 선점하자는 계산이 포석에 깔려있다. 이 때문에 LH가 공급하는 공공택지의 입찰도 수백 대 일을 보이는 등 과열 현상을 보이는 실정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아산 탕정 신도시, 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대규모 개발지구의 공공택지 매입에 주력하면서 주택시장 회복에 발맞춰 택지 공급하겠다는 중론이다. 결국 택지가 과열 현상을 보일 정도면 LH에서도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
원문 링크 : 향후부동산 흐름은 과연 땅값이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