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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두번째 스파링

 2023.03.10 두번째 스파링

처음 스파링을 치르고 나서, 작은애는 두통을 호소했다. 헤드기어를 착용했어도 맞았으니 많이 아팠을것이다.

그리고나서는 은근히 스파링을 피하는 눈치였다. 어쨋든 때린거보다 맞은게 많은 경기였으니, 하기 싫겠지 나라도 그랬을것 같다.

그러다 두번째 스파링이 잡혔고 완강하게 하기 싫다고 표시하는 큰놈에게 카톡답장을 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도 아이가 싫어하면 강요하진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대부분의 결정을 하지만, 운동에 있어서는 좀 하기싫고 어려운거라도 이겨냈음 하는 바램이 있어서, 완강하게 밀어부쳤다.

그래서 결국엔 갔고. 5시부터 시작이란걸 알고있어서 그때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기 시작. 또 많이 우는거 아닌가, 디지게 맞고 또 쭈구리되는거 아닌가 ㅎㅎㅎㅎㅎㅎ 영상이 받아보기전에 코치님과 먼저 통화를 했다.

코치님은 준우가 정말 많이 늘었다고 엄마인 나보다 더 기분좋아서 얘길했다. 일단 기술이나 이런게 늘었다기 보단,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경기를 했다는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