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책이다. 이 책은 읽을때마다 마지막장이 빨리 올까봐 아껴서 읽었다.
그래서 마지막장 읽고 너무너무 아쉬워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서 읽었다 그냥 할아버지한테 나무이야기 드는 그런느낌이라 너무편안하고, 안라했다. 포스트잇이랑, 북다트가 엄청나게 붙어잇는 ..
편안하게 술술술 읽힌다. 책 선물 많이하는데, 이책도 꽤나 선물로 많이 줬었다.
이 글을 다 읽으면 드는 생각은 참 인간이란 존재는 어쩜 나무에게도 견주지 못하는구나. 읽다보면 나무를 보러 숲으로 가고싶어 질지도 모른다.
나무의 삶은 결국 버팀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버틴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굴욕적으로 모든 걸 감내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 나무에게 있어 버틴다는 것은 주어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 내는것이고, 어떤 시련에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버팀의 시간 끝에 나무는 온갖 생명을 품은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그러니 가시투성의 흉한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버틸 필요가 있느냐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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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무에게서인생을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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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
원문 링크 :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우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