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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너였다/하태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하태완 에세이

추천받아서 사 읽었던 책이였다. 제목부터 이미 마음이 다 열렸다.

어떤 글이 나오던 다 받아들이 준비가 되었다! 한 4년정도 된거같은데, 뭐랄까 되게 사랑스러운 말들이 많이 쓰여있다.

그리고 또 사랑에 상처가된 이들에게 위로를 건내는 말들도 쓰여있다. 사랑에 대한 표현을 보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상처받은 이를 위로하는 글을 보면, 나까지 위로가되는 글들이 많앗다.

이렇게 이쁘게 쓴 글을 읽고 어찌 마음이 몽글몽글 하지 않을수가 있겠나! 피어나기만 하면 된다니....

뭔가 무조건적인 응원을 받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표시를 해놓고 두고두고 봤을거다.

다시봐도 몽글몽글해진다. 누가 나에게 이런말을 해준다면 아마 난...

간 쓸개 뭐 있는거 다 빼주지 않았을까 ? 글의 힘이란 이렇다.

저 몇 문장에 너무나 감동을 받아, 간쓸개도 빼준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글은 대단한 힘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자 하태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8.02.16....

# 모든순간이너였다 # 하태완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