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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첫 스파링

 2023.02.03 첫 스파링

1년다되갈때쯤 첫 스파링이였다. (초록색상의-준우/ 연두색 상의-상대방) 많이 맞고, 많이 울엇다.

태권도 6년씩이나 하고, 선수부 훈련도 했음에도 복싱은 또 다르니까.. 내색은 안했지만, 나도 참 마음이 ...

계속 시켜도 되는가 싶었다. 역시 현우도 첫 스파링이였다.

(노란색상의-현우) 현우는 태권도 선수부 활동도 했었고, 입상경험도 있고 하니 스스로도 운동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데, 마음만 앞선, 의욕은 넘치나.. 아직 정리되지 못한 자세들..

그래도 둘다 너무 대견하다. 그동안 배운걸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안간힘을 썼으니 더 나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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