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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봄

 봄이 왔나봄

잔디판을 심고, 물을주고, 밟아주고~ 잔디가 잘 퍼져나갈수 있도록 남편은 며칠내도록 마당에만 매달려잇었고 나도 , 현우 잠깐 잠깐 돕는게 전부였다. 일하기전에 장갑 착착 끼고 준비하는 우리 똥강아지 혀누 >< 마당 뒷켠 앵두나무엔, 줄기따라 가득 꽃이 피었다.

마당에 앉아 눈호강한다 . 올해도 앵두가 많이 열리려나보다.

물주랬더니 지몸에 물주는 녀석, 옷이 다 젖었다 ㅋㅋㅋㅋ 물만 있으면 좋아가지고~ 물천지를 만들고 ㅎㅎ 잔디가 잘 자란다면, 물을 잘준 현우 덕 30프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꽃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는 우리 똥강아지. 참 해맑아서 감사하다 엄마 아빠 오전내내 많이 도와주고 오후엔 운동장에 친구들이랑 축구하러가서는 6시 다되서 들어오는, 아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지금처럼 해맑고 건강하고, 고운 성품으로 자라길^^ 그나저나, 꽃구경 가야겠다~ 날씨가 좋으니 가만 있기가 싫으네...

원문 링크 : 봄이 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