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마왕은 학원에 간다 완결 및 후기(스포 주의)

 마왕은 학원에 간다 완결 및 후기(스포 주의)

글쟁이S 신작을 알게 된 날짜가 작년 2월 13일이다. 신작 나온거 알자마자 바로 소장권 풀로 지르고 최신화까지 보면 며칠 기다렸다가 연참한거 좀 쌓이면 챙겨보는 식으로 보다가, 내용이 너무 개꿀잼이라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매일 연재되자마자 바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여태 봤던것처럼 눈팅만 했지만, 7월 말부터는 최신화가 올라올 때마다 댓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슨 계기로 댓글을 쓰게 됐냐면, 카카페 프로필 사진을 내가 그린 그림으로 쓰다가 작중 '아드리아나'라는 인물이 내 그림이랑 뭔가 비슷(?)

했고, 마침 댓글창에 릴카 에런이라고 똑같이 컨셉질하는 사람도 있길래 '까짓거 나도 못할게 뭐가 있냐' 라는 마인드로 닉네임을 똑같이 아드리아나로 바꾸고 댓글을 쓰기 시작한게 계기다. 처음 댓글을 쓰기 시작했을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가끔 좋아요 많이 받아서 상단에 베스트댓글에 올라가니 알게 모르게 있던 내 관종기질에 시동이 걸려서 매 최신화마다 '뭔 드립을 치면 베댓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