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빌어먹을 시험이 끝났다. 이제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시험 보기 전부터 공부는 드럽게 안 하고 논 시간이 더 많아서 글쎄올시다...
당장 시험 바로 전 날인 어제도 집에서 공부 안 된답시고 스터티 카페를 갔는데 4시간 중 절반을 딴짓으로 보낸 것 같다. 정작 공부한 내용의 80% 이상이 문제로 나오지 않아서 공부했어도 별 의미가 없었을 것 같다.
시험 다 보고 바로 정보처리기사 미니 갤러리 반응을 보니까 역시 곱창났다. 문제 수준을 보니 그럴만하다.
빌어먹을 정규형 관련 문제를 시발 영어로 내고 지랄났네. 이새끼들은 전공자/비전공자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영어가 답이라고 생각하나보다.
완전 함수 종속, 부분 함수 종속, 이행적 함수 종속 이 세가지 다 학교에서 수업으로 배웠고 이번에 공부하면서 또 봤지만 빌어처먹을 영단어로 낼 줄은 몰랐지. 이건 뭐 영어처리기사냐?
코딩은 그럭저럭 할 만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전에 1회차 실기보니까 ...
원문 링크 : 정보처리기사 실기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