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이 해병대 캠프를 간 날짜는 2011년 중1 시절로 2022년 기준 무려 11년 전이다. 때문에 세세한 사항까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내용 중간중간에 사소한 찐빠(=실수)가 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둔다.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 안 되거나 뭔가가 이상한 실수가 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란다. 필자 본인이 나온 학교는 풍생중학교로, 남자중학교다.
몇 년 전인가 지금은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해 남녀공학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건 지금 이야기와는 상관없고... 어째 해병문학에 등장하는 풍출남중이랑 비슷하다.
이름에 같은 '풍'자도 들어가고 남자중학교란 것도 똑같고... 보통 학교가 그렇듯이 내가 다녔던 중학교도 수련회를 보냈는데, 그게 하필 해병대 캠프였다.
지금이야 해병대 이미지는 이미 븅신이 된 지 오래지만, 당시에는 해병대 하면 강한 남자! 아니겠는가?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중1 꼬꼬마 시절의 나는 수련회...
원문 링크 : 해병문학보고 기억난 해병대 캠프 간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