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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

블로그를 일기 형식으로 하다보니 아무래도 날씨에 조금 더 신경이 쓰인다. 20대보다는 40대가 날씨를 더 자주 본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개인적 경험은 확실히 날씨가 궁금해질때가 잦다. 비와 눈을 좋아하는 감성이라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또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즐길수 있으니 내가 가지 성격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어제도 궁금해서 날씨를 검색해 봤는데 오늘도 비가 오고 토요일에도 비가 와서 괜시리 기대가 된다.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은 너무 춥지만 않다면 옥탑 천막 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든 요즘 빠진 하이볼을 마시든 하려고 계획중이다.

사진은 진짜 못 찍는구나. 동네 빵집에서 속이 불편하지 않는 빵이라 하여 구매를 해봤는데 그냥 먹기에는 너무 밋밋해서 크림을 발라 먹었더니 그나마 먹을만 해졌다.

초딩입맛을 가진 내가 절대로 좋아할 맛은 아니다. 그래도 저녁에 저 빵 2조각으로 떼웠더니 속이 불편하지 않은건 사실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먹지 않은게 ...

# 날씨 # 또 # 발효종빵 # 봄비 # 비 # 비소식 # 살다보면 # 살아지나 # 토요일

원문 링크 :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