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깐 빗소리 때문에 잠깐 눈이 떠졌다. 창문을 열고 잤음에도 그리 춥지 않은 날씨와 목끝까지 덮은 이불 덕분에 춥지 않았고 빗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내리는 비가 좀 줄어들은것이 조금 못 마땅한것 빼고는 하루의 출발이 괜찮았다. 어제는 다이어트로 저녁을 안먹으려다 참지 못하고 술집에서 치킨을 먹었는데 조금 과하게 먹은 탓에 집에 들어가기전 동네 한바퀴를 돌아서 들어갔다.
산책을 한지 얼마나 되었던가. 작년 이맘때는 풍납동에서 회사까지 40분정도를 걸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라 쉽게 도전이 되질 않는다.
하루 10분정도 뛰는것이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하루 1440분중에 10분정도 투자는 할수 있을것 같은데... 고작 144분의 1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쉽게 되질 않는 것일까?
몇일전 날이 너무 좋아 회사 앞 놀이터 사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오는 날도 좋지만 저렇게 맑고 파란 하늘으로 뒤덮힌 날도 괜찮았다.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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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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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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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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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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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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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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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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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원문 링크 : 비(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