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는 야근을 심하게 한탓도 있었지만 이번주 만큼은 어디 나가지를 않고 집에서만 뒹굴거릴 큰 결심(?)을 한 상태라 하루종일 먹고, 자고, 게임하고, 기타치고~~ 잠깐 지인을 만나서 좋아하는 복정도에 있는 북경성반점을 갔던걸 제외하면 주말 내내 집 밖에 있던 시간이 10분이 되질 않았다.
동파육과 마라탕을 시켰었는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내 입맛에는 가격이 더 저렴한 짬뽕탕이 더 맛났다. 동파육도 괜찮고 비오는 날 손님이 없던 탓인지 아니면 내 머리가 길어서 어느정도 단골로 인정해주신건지 부추계란볶음을 서비스로 주셔서 지인 앞에서 왠지 어깨가 들썩 ㅎㅎㅎ 여름을 대비해서 옥상으로 나가는 문에 자석 방충망도 설치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꽤나 마음에 든다. 5월이 되면 모든 창문과 문을 열어 놓으면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하면 너무나 즐거워 진다.
화장실에 작은 창문에도 방충망을 설치했는데 사진을 미쳐 찍지 못했다. 사진 찍는게 뭐 별거라고 생각이 들어도 막상 찍을때면 그게 또 은근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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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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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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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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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성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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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계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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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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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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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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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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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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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원문 링크 : 주말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