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에서 보내는 통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삼성마디풀림의원 양세진 원장입니다 :) 요즘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한두 주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손발이 자주 저리고, 타는 듯하거나 찌릿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은 아닐 수 있어요.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서 생기는 통증이에요. 특히 목이나 허리 쪽의 신경이 눌리면, 어깨, 팔, 다리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참기보다는, 신경이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이 먼저랍니다. 디스크와 신경 압박, 통증의 출발점 영상 검사(MRI 등)를 해보면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돼요.
이렇게 디스크나 협착으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 단순한 뻐근함을 넘어서 저림, 감각 저하, 심한 통증까지 이어질 수 있답니다. 이럴 땐 약을 먹거나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원문 링크 : 약도 안 듣는 통증, 루트블럭이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