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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무쇠팔 셰프 이야기로 본 ‘히라야마병’, 양성 국소성 근위축증

 흑백요리사 무쇠팔 셰프 이야기로 본 ‘히라야마병’, 양성 국소성 근위축증

안녕하세요, 내 삶의 진정한 풀림을 드리고자 하는 양세진 원장입니다.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시즌2'입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 저도 먹는것 좋아하는것으로 어디 내노라 하지만, 요리또한 좋아해서 이런 요리프로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다양한 셰프들이 요리로 승부를 펼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중 한 명의 출연자가 유독 인상 깊었습니다.

박주성 셰프 바로 '무쇠팔 셰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박주성 셰프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엄청난 팔 근력을 가진 분 같지만, 사실 그 별명 뒤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박주성 셰프는 한쪽 팔의 근육이 위축되는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오른쪽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무거운 칼을 들고 어깨 반동을 이용해 요리를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지켜가고 있었고, 이 모습은 저에게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오늘은 이 사례를 통해 저도 다시 한 번 이 질환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