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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대행기관 접수 차 방문

 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대행기관 접수 차 방문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에서 6월13일(목) 13:20~18:00까지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아서 춘천출입국 외국인 사무소에 대행기관 접수차 방문했다. 모든 업무를 예약제로 해서 그런지 창구는 붐비지는 않았지만,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을 해서 그런지 마냥 기다려야만 했다.

대행기관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접수를 했는데 누락된 서류가 있다고 해서 팩스로 보내기로 하고 돌아왔다. 첨부서류에 없는 서류 누락을 이야기 하길래 첨부서류에는 없다고 했더니 출입국에서 빠진거라고,,, 행정사 업무를 하면서 서류는 굉장히 중요한것을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다.

외국인 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첨부서류가 아닐까 했는데 오늘 내가 경험한 날 이기도 하다. 외국인이 행정사가 필요해서 찾아온다는것은 절차부터 시작해서 서류작성의 어려움과 낯선환경에서의 불안감이 아닐까 싶다.

심리적 불안감도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를 인용하자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