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까지 끝나고 이제 A매치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유로 출전국들과 코파 아메리카 출전국들은 개막이 2주 남짓 남은 메이저 국제 대회를 앞두고 다른 국가들과 친선 경기를 가지며 본인들의 전력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연 초 아시안컵과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지막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은 무엇을 하느냐? 바로 월드컵 예선입니다.
단순 친선 경기가 아니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이 걸린 매치들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태국과의 무승부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2차 예선에서 순항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태국이 중국을 잡아주면 아주 땡큐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무래도 낮기에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포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원정과 중국과의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야 할 겁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구관이 명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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