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York Times A매치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고 이제 유로, 코파아메리카 시즌입니다. 평화롭고 잔잔하던 대한민국 축구계에 큰 돌덩이가 하나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이 돌덩이는 굉장히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의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가벼운 토크쇼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언행을 내뱉었는데요.
이전에도 축구계에서 다양한 인종 차별은 행해져왔습니다. 수아레스와 에브라 사건이 선수끼리 충돌한 가장 대표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고요.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모션을 취한 콜롬비아의 카르도나, 최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둘러싼 인종차별 문제도 대두되고 있죠. 그런데 이번 사건의 가장 충격적인 점은 같은 팀 동료에 대해, 심지어 단순 동료를 넘어선 팀의 최고참 중 하나인 주장에 대해 인종차별적 언행이 벌어졌다는 사실이죠.
이번 글을 통해 이번 '벤탕쿠르 사건'에 대해 정리해보고 최근 벌어졌던 인종차별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봄과 동시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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