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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매콤 담백 샤브샤브

 10월 첫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매콤 담백 샤브샤브

오늘 저녁 뭐 먹지?는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요즘은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식단을 꾸리고 있는데 염분 부족 보다 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의 부재인 것 같아. 개천절이 월요일이라서 토 / 일 / 월 3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황금 휴가가 나타났고, 3일 동안 쇼핑도 하고, 산책도 하고, 집에서 늦잠도 자고 제대로 쉰 것 같아.

그래도 밥은 비싼 외식보다는 집에서 먹는 게 식재료 값비싼 이 시대에 정답이 아닐까 싶어. 집에서 차린 샤브샤브 지난주는 출장이 많아서 밖에서 염분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것 같아.

그래서 집에서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한 식단 그리고 프레시 하면서도 부족한 탄수화물은 매콤함을 더해 자극을 줌으로써 식사 후에 후폭풍으로 다가올 탄수화물 부재에 따른 야식에 대한 욕심을 줄여볼 식단으로 샤브샤브를 준비했지. 오늘의 샤브샤브는 맑은 국물이 아닌 매콤한 샤브샤브 국물이야.

매콤한 국물의 샤브샤브 전골냄비에 고춧가루와 새우젓 그...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