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역전 현상 20년째 때가 되면 항상 가는 곳인데 요즘 여기 가면 조금 짜증이 납니다. 바로 주유소인데요.
유가가 천청 부지로 오르면서 유류비가 너무 비싸서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경유 가격이 2200원을 돌파할 땐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죠.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경유 가격이 2200원대를 보이더니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금은 1750원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대로 체감하는 기름값이 너무 비쌉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는 자동차를 유지한다는 것이 다소 부담이 있긴 했어요.
그래서 주유소에 가면 만원치를 넣을 때도 있었죠. 지금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어느 정도 직급이 있으니 기름값에 큰 부담은 느끼진 않았지만 요즘 주유소에 가면 3만 원씩 넣습니다.
그런데 3만 원어치 다 타고 다음번 주유할 때마다 기름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아!! 전에 가득 주유를 할 걸 그랬다.'
라고 후회하곤 하는데요. 기름값이 비싼 것보다 짜증 나는 것은 경유가격이 휘발유 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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