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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네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명절 동안 많이도 먹었다면 이제 빼야지

 9월 네 번째 주간일기챌린지. 명절 동안 많이도 먹었다면 이제 빼야지

괜찮아. 샐러드는 살안쪄 명절휴가를 아주 길게 보냈다.

이번 명절은 토일요일이 겹쳐서 보전 휴가가 지급되었는데 목요일에도 연차를 써서 목 / 금 / 토 / 일 / 월 / 화 무려 6일을 쉬었으니 여름휴가 보다 더 긴 휴가를 보낸 셈이지. 그냥 집에만 있었더라면 나았겠지만 명절이다.

너무 많이 먹었다. 제사 음식 하면서 먹고, 다 하고 먹고, 친척들 만나서 먹고, 쉬는 날이라고 또 맛있는 거 먹고.

먹고 또 먹고의 연속은 체중을 불어나게 만들 뿐이지. 명절 휴가 6일 동안 무려 3kg이 불어났고, 위가 늘어나서 웬만큼 먹어도 포만감도 없다.

그렇다면 살 안 찌는 걸로 배를 채워야지. 샐러드는 살 안찐다고 했던가?

명절 연휴가 끝난 후 선택한 식단은 역시 샐러드밖에 없다. 풀때기 먹으면서 배를 채우고, 식이섬유로 배를 채워 장운동을 활발히 하면서 배출해 본다.

베이컨 에그 샐러드 내가 자주 주문해먹는 샐러드인데 이집 샐러드가 상당히 괜찮다. 풀때기 가득하고, 베이컨과 계란 같은 단백질도...

# 다이어트식단 # 명절증후군 # 주간일기챌린지 # 풀때기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