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로운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는 일이 가장 설레요.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은 무엇인가요?
2021년에는 주 5~6회 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 2021년에 비해 2022년은 뭔가 아쉬운 한 해였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2021년보다 좀 더 게을렀고, 뭔가 한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걸까.
아니면 내가 2021년보다 성장한 까닭에 더 유의미한 성과로 나를 만족시켜야 했던 한 해였기 때문일까.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2023년은 2022년보다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내고 싶고, 또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다. 내가 만족하는 일이 곧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이니까.
독서 며칠 전 영풍문고에 들렀다. 서점이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아, A부터 Z까지 읽을 책을 점검할 수 있었다.
천여 권에 달하는 책들을 제목으로 순식간에 스캔하는 나 자신을 보고, '이 많은 책들 중에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건 참 대단한 일이구나.'라는 걸 느꼈다.
특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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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설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