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tyson, 출처 Unsplash 가장 공평에 가까운 개념 '시간' 인종, 성별, 나이, 종교, 사회경제적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같은 시간을 가지고 살아간다. 물론 이 시간조차도 자신의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겠지만, 세슘의 전이 주파수를 기준으로 정의된 시간 속에서 그 누구라도 '24시간'을 살고 있기에 가장 공평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다행히도 많은 현대인들은 불과 몇 세기채 되지 않아 자신만의 시간을 꽤나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초교육으로 학습하는 내용이 많아지면서 사회 진출 시기가 전체적으로 늦어졌고, 더더욱 젊은 시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공평이라는 개념이 으레 그렇듯이, 자유로이 그리고 제약 없이 주어진 이 시간 역시도 생산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활용되곤 한다.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청소년기와 성인 전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나에 대한 분석과 주변 관계, 진로를 설계하고 성공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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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주한글_'시간'에 대한 생각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