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적진 않았지만 읽었던 책들을 포함해서 한 해를 돌아볼 겸, 나중에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 추억할 겸 2022년 인상 깊게 읽은 책 3권을 선정해 적어보려고 한다. 중간에 읽다만 책이나 리뷰를 적지 않은 책이 많다.
기록을 하기 시작한 건 블로그에 본격 책 후기를 적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올해 초 정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2년 안에 여기에 적어도 100권은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
이 100권은 단순히 권수를 100권 채우기보다 내가 정말 좋다고 느끼는 책 100권으로 채워나가고 싶다. 그래서 실제 후기는 100권보다 많을 때 그 목표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그 100권 책 후기 중에서 어릴 적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어 이 목록에 포함하고 싶다. 어린 왕자를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 이후에 읽었고 매번 읽을 때마다 생각을 비교했을 때 느낌이 좋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10년, 20년 그리고 그 뒤에도 남아있는 책 후기로 과거와 현재의 생각을 비교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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