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에서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한 글을 읽고서 관심이 생겨 읽으려고 찾아보니까 인기도서인지라 대출하기까지 오래 기다렸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저자 트리시 홀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1.10.15.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인데, 읽으면서 느낀 건 말을 잘하는 법을 적어놓은 느낌을 받았다.
공감이라는 단어를 인간관계를 다룬 책에서 많이 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공감을 타인과 동일시하고, 타인의 감정에 동조하고, 상대의 고통을 진심으로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공감은 타인의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에 가깝다.
영리한 정치인들, 선동가들, 사이코패스들은 공감에 능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이들은 목표로 한 타깃이 이해와 위로를 받는다는 기분이 들게끔 한다.
이들의 도덕성에 따라 공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
글쓰기
#
글쓰기방법
#
글쓰는법
#
뉴욕타임스편집장의글을잘쓰는법
#
트리시홀
원문 링크 : 트리시 홀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