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소개받아 읽었던 적이 있다. 중학생 때 이후로 책과 멀어졌었지만, 책을 진득하게 읽는 버릇이 남았는지 4시간을 내리 앉아서 개미의 첫 권을 읽었고 전권을 정독했었다.
그렇게 개미를 다 읽고 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 중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던 책들은 전부 읽었던 것 같다. 신, 타나토노트, 제3인구, 천사들의 제국, 잠, 기억..
기억나는 건 이 정도인데 검색해 보니 읽지 않은 책도 꽤 많은 것 같다. 많은 소설에서 공통되게 작가의 철학이 엿보였고, 그게 흥미로웠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었다.
파피용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3.05.30. 이번에 리뷰할 파피용도 역시 이전에 한번 읽은 책이다.
다시 읽게 된 계기는 파피용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나눔 받았고, 그때의 감정을 책을 통해 다시금 느껴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벌써 4년 전이 되어버린 처음 읽었을 때의 나와 지금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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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후기: 소설은 그냥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