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n de botton. 한국인으로서 보통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그 사람의 이름보다는 보통이라는 단어에 꽂히게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뜨거운 감자로 오른 스웨덴 논란 중 스웨덴의 특정 단어가 흑인을 비하하는 N word와 같다는 이유로 인종차별적인 문화권이라 공격받는 글을 보았다. 이게 농담조로 말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어찌 되었건 이는 영어권 사람들의 입장일 뿐이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니가 싫어'라고 말하는 게 흑인 비하가 아닌 것처럼 말이다. 위의 내용은 보통이라는 단어에서 나왔을 뿐, 책과는 관련 없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저자 알랭 드 보통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6.08.25.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남자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여자의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담았다.
여타 소설이 그렇듯 읽다가 공감 가는 부분이 있으면 피식하게 되는 그런 소설이다. 동반자에 대한 갈망은 그 효과로 보자면 과거의 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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