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육아 둘 다 놓치는 기분 육아를 하기 전에는 분명 요리가 나만의 취미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사치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찾아오더라구요.
아이가 자는 틈을 이용하거나 혼자 놀게하고 해야되는데 그 짧은 시간에 뭐든 만들어내는게 쉽지 않았어요. 조금만 오래 끌어도 우는 아이를 보게 되다보니 사치처럼 느껴지고 매번 배달을 해먹게 되죠.
이번에 이사를 하고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부를 위해서 요리를 제대로 해서 먹어보자는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고민고민 하다가 롤팬을 사게 됐습니다.
요리와 육아 둘 다 가능한가? 요즘은 불은 아니고 인덕션을 많이 사용하시죠.
그리고 볶음이나 조림을 하면 오랜 시간을 그 앞에서 저어줘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냄비는 그대로 두고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게 육아입니다.
그럴 때마다 '불 앞에서 지키는 시간이라도 줄여줬으면...' 하는 마음에 간절하게 들었죠.
자동으로 저어줘? 사실 몇년전부터 자동회전냄비 제...
원문 링크 : 자동회전냄비 롤팬 육아하면서 요리까지? 이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