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에 들어가면 조리도구 달라야죠 이유식냄비는 왜 따로 필요했을까?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땐 '조리 도구까지 따로 써야 해?'
싶었어요. 하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나니 아이 음식은 아이만을 위한 조리도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죠.
특히 냄비는 양념이나 기름기를 그대로 흡수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예민하게 관리해야 하더라구요. 아이 전용 냄비를 따로 쓰는 이유는 단순히 양이 적어서가 아니에요.
잔여물, 기름기, 양념 등 미세한 성분이 아이의 입맛이나 소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1. 민감한 아이 입맛 이유식은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진행합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36개월이에요. 이유식 시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전용 조리도구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돌이 안된 아기는 어떤 요리든 불평 없이 먹어줬지만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엄마아빠의 프라이팬에서 조리한 음식은 "맵다"라며 안 먹는 날도 있었기 때문이죠. 기름진 볶음요리, 매운 양념이 들어간 요리 아무리 깨끗하게 ...
원문 링크 : 이유식냄비 세트 티타늄으로 가볍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