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오는 축축한 음식물 쓰레기, 아직도 남편 눈치 보며 엘리베이터 타고 버리러 가시나요? 날씨가 조금만 풀려도 귀신같이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초파리와 악취죠.
특히 배달 음식 시켜 먹고 남은 잔반 처리할 때마다 싱크대 앞에서 한숨 쉬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ㅠㅠ "여보, 나갈 때 이것 좀 버려줘" 라고 말하기도 이제 미안하고, 그렇다고 며칠 모아두자니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이모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바로 음쓰처리기인데요!
막상 사려고 보니 두 가지 방식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갈아서 말리는 게 좋을까?"
(분쇄건조) "미생물로 없애는 게 좋을까?" (미생물발효) 그래서 오늘은 가장 핫한 두 대장급 모델, 다룸(분쇄건조)과 린클(미생물)을 철저하게 비교 분석해 드릴게요.
내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1.
깔끔함의 끝판왕, '다룸' (분쇄건조식) 먼저 브라이언 님이 선택해서 화제가 된 다룸 제로컬렉션이에요. 이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