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집에서 오래 살면 진짜 병 생깁니다. 처음엔 그냥 눅눅함이 싫어요.
창문을 열어도 제습기를 돌려도 집안에서 특히 옷장에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피부, 코, 호흡기 질환이 반복됐고, 아이도 집에만 있으면 코를 훌쩍거리기 시작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뒤척였죠.
질병관리청에서 "습기가 많은 주거환경이 호흡기 질홤, 피부질환의 주된 원인이 된다"고 발표도 했죠. 그냥 단순한 '불쾌감'의 문제가 아니었떤 거에요.
곰팡이 '공기 중 포자' 곰팡이는 냄새보다 더 무서운게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에요. 실내 공기 중에 있다가 흡입하면 기관지를 자극하며 콧물이 나오고 기침이 나오죠.
한순간이 아니라 알레르기성으로 퍼지면서 비염이나 아토피 등을 일으키키도 해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를 키우신다면 더 조심하셔야겠죠?
질병관리청이 지적한 습기 발생 주요 지점 여름철 집안의 습도가 전반적으로 높은건 어쩔 수없어요. 그중에도 더 많은 습기가 발생하는 공간들은 미리 알아두...
원문 링크 : 질병관리청도 경고한 '습기 많은 집'의 건강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