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 리뷰 2022 요새 로컬과 브랜드에 꽂히면서 브랜딩 관련된 책을 많이 읽기 시작했다. 핫플레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만들어지기 위해서 지역과 공공기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로컬 크리에이터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 택했던 책이다.
로컬 브랜드는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되나? p.4~6 동네가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시점이라는 부분이 와닿았다.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은 늘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건 공공기관으로서 지켜야 할 많은 규율도 있겠지만 공무원들 대부분이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이퍼로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려면 전문 로컬 크리에이터가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배달/교환/지역 거래로 이루어져있는데 궁극적 승자는 양질의 로컬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 or 플랫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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