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고시고시 간만에 놀러온 연남동 주말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왜지!? 했는데 다들 워터밤 간거였다.
너무 좋다...매일매일 워터밤 열렸으면 좋겠을정도로 연남동에 사람이 없었다... 느긋하게 연남동 구경하다가 전에 이 근처에서 밥먹을 때 사람들이 여기에 줄을 서서 먹는 걸 보고 기억해뒀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었으니까~ 들어갔다.
분위기 wow 음식점이 아니라 꼭 카페같다. 초록초록한 분위기와 소품...
포토존인가요. 12시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아서 조금 기다리기로 했다. 다행히 얼마 안 가서 자리가 났다.
근데 우리 이후에 온 사람들은 진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12시 반 이후에 오면 무조건 웨이팅 해야 함... 그리고 여긴 소바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사이드도 있고 보리밥까지 비벼먹는 코스라서 와서 일찍 자리 잡아둬야 한다.
좌석은 최대 6명까지 않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고 거의 2인 테이블이랑 바테이블로 이루어져있어서 데이트하러 온 커플들이나 친구 둘이서 놀러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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