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월요일 [살짝 지치네요] 오늘도 오늘은 컨디션이 진짜 안 좋았다. 전날 밤에 '내일 헬스장 가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나 운동중독인가 싶었다.
하나만 더, 1분만 더 이런 식으로 계속 나를 몰아붙이는데 이제는 진짜 적당히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부터 운동은 매일 안 하고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력운동만 짧게 매일 하는 식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유산소 운동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쿠와앙 진짜 맛있는 내 점심!
요거트에 팥앙금 넣어서 먹어서 행복한 자취생입니다... 어떤 자취생이 팥앙금 만들어 먹냐고 애들이 엄청 얘기했다 ㅋㅋㅋㅋ 그치만...!
난 그냥 독립해서 사는 사람인 걸..! 좋은 말 주소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각 집에 주소를 붙이는 일이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일로 연결된다는 나비효과가 신기했다.
그리고 이거 읽으면서 외국애들 왜이렇게 멍청한지 진짜 답답했다. 우리나라에선 '우리 이렇게 할 겁니다~' 하면 ㅇㅋㅇㅋ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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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극이 끝나고 난 뒤...빰빰빰(마지막 무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