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하다가 구매한 스노우피크 필드 바리스타 케틀 사실 캠핑용 주전자 보통 1만원선이면 구매할 수 있다. 근데도 18만원에 육박하는 주전자를 산 나란 사람...
몇년 전부터 내 공간을 직접 꾸미게 되면서 느꼈지만 사실 자주 쓰는 물건일수록 내눈에 예쁜걸 사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다. 그러지 않으면 쓰는 동안 내내 눈에 거슬리고, 결국은 원래 눈이 갔던 제품으로 다시 재구매하기 마련이니까...^^ 라고 자기 합리화를 일본 제품이고 솔직히 열몇배 더 비싼 제품 구매하는게 아무리 물욕왕 소비왕인 나라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서 일년 넘게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동네 사람들!! 이 영롱한 자태를 좀 보세요!!!
비싼거라 그럴까? 생각보다 연마제도 별로 많이 묻어나지 않았다.
캠핑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 아직 정식 주전자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도 쓰고 캠핑장에서도 쓴다는 명목으로 스테인레스 주전자를 데려왔다. 아주 영롱하기 그지 없군..^^^^ 쓰면서 뚜껑이 열린다는 리뷰도 보았는데 뚜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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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스노우피크 필드 바리스타 케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