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캠핑용으로 구매한 신일 팬히터 1200 파세코 등유 난로와 두고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등유 난로는 가운데 둬야 따듯하고, 안전에 이슈가 있을 수 있다하여 신일 팬히터로 최종 결정했다. 한창 난로가 가장 비쌀 시즌인 10월?
11월 경 구매해서 가격도 아주 엄청나다..^^ 50만원대 주고 샀던 듯 근데 가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여기서 좀 아쉬운 점 하나는..! 사람들이 분명 신일 팬히터 아이보리가 감성템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감성템인지 잘 모르겠다는 점 아이패드 12.9 인치와 비교해봐도 이정도 차이!
안에 기름 없을 때는 여자 혼자도 비교적 들기 쉬운데, 기름까지 들어가면 진짜 낑낑대면서 들어야 한다. 너무나 크고 무거움...
갬성은 어디로... 등유 난로 특유의 갬성과 불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아서 팬히터를 산게 좀 아쉽긴 하다.
아쉬운 마음에 원래 캠핑 용품에 스티커 붙이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이것저것 붙여보았다. 대신 성능은 엄청 나서 쉘터 안에서...
원문 링크 : 내돈내산: 동계 캠핑용 신일 팬히터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