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말 그대로 닭을 정확히 반으로 잘라서 칼국수를 끓였다. 닭 육수가 칼국수 면에 잘 배어 짭조름하니 맛난 집.
닭갈비에 탕에 칼국수에, 초계국수까지 닭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엔간한 건 튀긴 치킨 빼곤 다 있다. 식사시간에 가면 보통 닭반마리칼국수를 주문하고, 친구랑 술 한잔하러 갔다면 닭갈비로 고른다.
그만큼 뭘 주문해도 사장님 손맛이 좋아서 다 맛난 집. 얼핏 보니 요리는 사장님이 하시고, 사모님은 밑반찬과 서빙 및 계산 담당.
한양칼국수닭갈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5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닭반마리 칼국수 한양칼국수의 시그니처에 가까운 닭반마리칼국수는 녹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살코기가 듬뿍 붙은 반 마리를 골라 먹는 것도 재밌지만, 칼국수 면도 적당히 잘 익혀놔서 식감이 훌륭.
깍두기에 김치도 맛있는 편이고, 최근에는 찬도 두세 가지 늘어서 이제는 거의 밑반찬도 네댓 가지는 되는 듯. 예전 사진만 있어서 죄송스럽구만.
난곡사거리에 칼국숫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