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매번 여행의 시작 루틴을 휴게소 우동으로 스타트 삼아왔던 메리트를 살려 그간 모은 우동 사진 몇 장을 모아 특집 포스트로 기록해둔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야, 자꾸 가락국수로 고치려는 헛수고는 그만하여라.
우동이라 불러야 그 맛이 사는 날도 있는 법. 2016년도 망향휴게소 휴게소별로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있다지만, 면러버들에게는 오로지 우동이 진리요, 정답이다. 키오스크 앞에서 3초 이상의 머뭇거림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인 것. 2016년도 망향휴게소에서도 그러했다. 8년 전의 유부우동 한 그릇이지만 고속도로 휴게소 특성상 지금도 큰 변화는 없을 듯.
고춧가루 팍팍 뿌린 옛날 우동 스타일로 기본에 충실한 무난한 메뉴. 다 먹는데 길어야 10분 컷. 2017년도 이천휴게소 2017년도 이천 휴게소에서도 큰 차이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꼬치어묵 하나 무심하게 툭 꽂아 넣은 유부우동 스타일. 대파 대신 쑥갓이 들어 있었다는 정도가 작은 차이.
우동에 쑥갓은 정말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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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면러버의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들 8년간 맛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