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선택권이 있다면, 밥보다는 면으로. 소면에 중면, 칼국수면, 파스타면에 우동면까지 넉넉하게 찬장에 재워둬야만 마음이 놓이는 면 러버로써 구글 포토에 쌓여가는 한 끼 사진들을 대방출할 건덕지를 한 가지 찾았다.
바로 면으로 만든 한 그릇 샷 특집 제1편 되시겠다. 사실 한 번에 다 올리려고 했으나, 너무 많아서 사진이 다 안 올라가는 관계로 고르고 골라 2편으로 쪼개서 올릴 예정.
잔치국수 가장 주식에 가까운 잔치국수. 주말에 꼭 한 끼는 해먹거나 사 먹는 메뉴로 오뚜기 멸치장국에 옛날국수 소면을 꾸준히 활용 중.
계란 지단에 양념장 대충 만들어 구색 맞춰다가 먹었던 사진. 금욜에 과음해서 토욜 아침부터 골골하는 경우 죽어가는 몸을 일으켜 만들어 먹는 최애 해장국 중 하나다.
맹물 끓여서 아무것도 안 넣고 오뚜기 멸치장국만 좀 넣어다가 슴슴한 맛으로 먹는 게 내 입엔 최고. 여러 버전의 사진이 있었지만, 그나마 이게 제일 깔끔해서 선택.
멸치국수와 간장국수 멸치국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