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통영에서 한 50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그 유명한 욕지도가 나온다. 국내 유일한 고등어 양식장이 있는 곳으로, 제대로 된 활고등어회를 맛볼 수 있는 섬이다.
물론 최근에는 고등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전국 어디에서든 맛볼 수 있게 되긴 했음. 이전에는 고등어가 성격이 급해서 잡으면 바로 죽어버린다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부레가 없는 관계로 계속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어버리는 것.
이를 원형 수족관으로 해결했다 한다. 계속하여 뱅뱅뱅 돌게 만들면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때문에 요즘은 살아있는 고등어를 전국 어디든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사실. 옳게 된 고등어회는 어느 쪽?
다만 아직까지 고등어회를 맛깔나게 썰어내는 방법은 온전히 알려지지 못했나 봄. 위의 사진처럼 뭉탱뭉탱 잘라서 내어주는 횟집이 제법 많다.
저렇게 회를 쳐내면, 비주얼도 그렇고 흐물흐물한 식감이 영 별로더라고. 껍질의 존재감이 너무 강렬해서 선뜻 젓가락이 가지도 않음.
반면 아...
#
고등어맛집
#
잡어회
#
잡어구이
#
욕지도여행
#
욕지도맛집
#
생선구이
#
바다포차
#
물회맛집
#
고등어회
#
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