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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페르소나, INFJ 씀

 완벽한 페르소나, INFJ 씀

오랜만에 휘갈기는 타임!!! 나의 정신을 씻어낼 필요성을 느껴서 쓰는 글 + 숙취 해소 글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 우선 현재 내 머릿 속 상황을 말로 서술하자면, 하나의 우주라고 볼 수 있겠다.

(우주인데 꽤나 시간이 지난 2500년도의 우주.) 지구에서 굉장히 많은 우주선과 인공위성, 탐사선 등을 우주로 보냈고, 그로 인하여 생긴 우주 쓰레기들이 나의 머릿 속 우주에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심지어 소행성들이 빗발쳐서는 머릿 속 우주에서 수차례의 충돌을 일으킨다. 그럼 대중은 말한다.

넌 생각을 하지마. 생각을 멈춰.

그럼 나는 생각한다. 그럼 창작을 어떻게 하니?

이 능력이 곧 내 밥줄인데. 예술 계열에서 일을 하는 또는 디자인, 패션, 영화, 창작 쪽에서 일을 하는 인간에게 생각을 멈추라는 말은 굶어 죽어라는 말과 같다.

난 남들이 무심코 흘려보내는 생각을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 되새김질한다. 일부러 되새김질한다.

사유를 하기 위해서다. 심지어 해선 안될 것만 같은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