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한번씩 전한길 강사님을 보게 된다. 이번에 본 영상에서는 자신이 30대부터 10계명을 정하고 매일 되새기며 살아왔다고 한다.
어른들이 인생 열심히 살와왔는데 지나고 보니 뭘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들을 종종 하는데 10계명을 중심으로 살아가다 보면 삶에 일관성이 생기고 선택의 순간에도 이를 중심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 머리에 남았다.
장기간 지속하는 기업들도 이러한 기업 고유의 핵심가치들을 가지고 있다. 미션, 비전, 핵심가치가 정렬(얼라인먼트)을 이루고 직원들에게 공유되고 의사결정에 반영되었을 때 기업이 하나의 조직체로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에도 10계명, 핵심가치를 정해보기로 했다. 명칭을 뭐라고 할까 고민이 된다. 10계명은 종교적인 색체가 있고 너무 거창해 보인다.
내 삶의 핵심가치, 나의 실천사항, 삶의 중심, 나의 부족한 점, 나아갈 길... 뭔가 딱 떨어지는 건 없는 거 같다.
복합적인 개념이라고 할까.. 일단 "나침반"으로 해...
원문 링크 : 주머니 속의 나침반(10계명, 핵심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