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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조선 후기의 문화7(서적(역사학,금석학,국어학,백과사전,의학서,지리서,지도))

 83.조선 후기의 문화7(서적(역사학,금석학,국어학,백과사전,의학서,지리서,지도))

다음엔 조선 후기의 문화7(서적(역사학,금석학,국어학,백과사전,의학서,지리서,지도))을 배우겠습니다. 조선 후기의 역사서는 실학자의 역사관으로 저술되는데요.

조선 전기 존화주의적인 역사관과 다른 조선 후기 민족의 정통성이 바탕이 된 정통사관이 실학자의 역사관입니다. 조선 후기의 역사서는 5개입니다.

안정복의 동사강목은 단군 조선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담았고 사료와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저술해서 고증(기록에 대한 증거를 내세워 진실을 밝히는 것) 사학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한치윤의 해동역사는 동이문화권(동이족(중국이 동쪽에 있는 다른 민족들을 지칭한 말)의 문화권)을 설정했으며 100여권의 중국,일본의 역사서를 이용했습니다.

이긍익의 연려실기술은 기사본말체(사건을 유형별로 나누어 서술하는 역사 서술방식)를 통해 서술했으며 조선의 정치,문화만을 정리하고 400여종의 도서를 참고해 야사(숨겨진 이야기)도 저술했습니다. 이종휘의 동사는 고구려의 역사를 저술했으며 유득공의 발해고는 발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