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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29.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이번엔 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을 배우겠습니다. 몽골이 세계를 재패했을때 고려는 다행히 영토와 왕족들을 지켰지만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몽골은 고려와의 강화 직후 서경(평양)에 동녕부,탐라(제주)에 탐라총관부,함경도 화주에 쌍성총관부라는 직접 통치 할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합니다. 하지만 동녕부와 탐라총관부는 충렬왕때 반환됩니다.

동녕부,탐라총관부,쌍성총관부 그리고 고려의 관제를 격하 시킵니다. 특히 왕이 승하하면 붙는 묘호인 '조,종'을 왕'으로,'폐하'를 '전하'로,'짐'을 '과인'으로,'태자'를 '세자'로 격하시키며 특히 왕이 승하하면 한자 '충(忠)'을 붙여야만 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충렬왕,충선왕등이 있습니다. 충선왕 몽골은 고려의 내정 간섭도 하는데요.

군사를 간섭하는 만호부와 정치를 간섭하는 다루가치를 파견했으며 일본을 정벌하기 위해 개경(개성)에 정동행성을 설치했는데요. 태풍으로 인해 2번의 원정이 실패하자 내정 간섭 기구로 변질됩니다.

그리고 고려의 자원을 수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