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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고려 중기의 정치

 27.고려 중기의 정치

이번엔 고려 중기의 정치를 배우겠습니다. 고려 중기의 지배층은 왕실과 서로간의 중첩된 혼인관계로 등장한 문벌귀족입니다.

문벌귀족은 음서제와 공음전을 기반으로 성장했는데요. 음서제는 5품이상의 관리의 자제들이 과거같은 시험없이 관리로 등용될수 있는 제도이고, 공음전은 5품이상의 관리 문벌귀족의 경제적 기반입니다.

이러한 문벌귀족의 등장으로 문벌귀족의 최고 권력자가 등장하는데요. 그 최고 권력자가 이자겸입니다.

이자겸 이자겸은 16대 왕 예종에게 둘째딸을 시집을 보냈는데요. 예종과 둘째딸사이의 낳은 17대 왕 인종에게 이자겸은 본인의 셋째딸과 넷째딸을 인종에게 시집보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가족관계 참~막장입니다. 아자겸의 가계도(가족관계가 막장임) 이러면서 세력을 확장한 이자겸은 부족을 통일하고 중원의 지배자가 된 금이 등장하자 자신의 기득권을 잃기 싫어 금의 사대관계를 수락합니다.

인종은 이러한 이자겸의 행태가 못미더웠지만 당대 최고 권력자의 외할아버지를 치는것이 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