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항일 의병 운동과 투쟁을 배우겠습니다. 항일 의병 운동은 크게 3개의 사건으로 나뉩니다. 1번째 을미의병(1895), 을미의병은 을미사변으로 인한 명성황후 살해와 일본의 강압으로 단행된 을미개혁의 정책인 단발령이 원인이 되어 발생했는데요.
을미의병은 명성황후의 살해와 단발령 실시에 불복한 유생인 유인석,이소응 등이 주도하며 동학 농민군의 잔여 세력이 참여했습니다. (왼쪽)의암 유인석,(오른쪽)한뢰 이소응 하지만 아관파천으로 친일 정권이 붕괴되면서 단발령이 철회되었는데요.
그러자 고종은 해산 권고 조치를 내렸으며 의병들은 스스로 해산했습니다. 을미의병은 최초의 항일 의병이라는 의의를 지니지만 봉건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한계를 가집니다.
을미의병 2번째 을사의병(1905), 을사의병은 일본에 의해 강제로 맺어진 을사늑약에 불복하면서 발생했는데요. 을사의병에서는 계층에 상관없이 의병을 일으키는데요.
평민인 신돌석은 3천명을 이끌고 경상도,동해안을 중심으로 유격전(게릴라전)을 전개했으...
원문 링크 : 99.항일 의병 운동과 투쟁